한국의 뷰티 서비스를 세계와 연결한다는 비전 아래,
해봄은 2023년 6월 방한 외국인을 위한 뷰티 서비스 예약 플랫폼으로 시작했습니다.
이후 더봄 스튜디오 오픈, 글로비 통역 서비스 시작, 그리고 Glassy AI 앱 출시까지 각각의 서비스가 하나씩 모여 지금의 해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이후 Glassy 스튜디오 오픈, 글로비 통역 서비스 시작, 그리고 Glassy AI 앱 출시까지
각각의 서비스가 하나씩 모여 지금의 해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· 3월 AI 스킨케어 플랫폼, 'Glassy' MVP 런칭
· 3월 뷰티 예약 플랫폼, 'haebom' 서비스 종료
· 4월 뷰티 전문 통역서비스, 'Globi' 런칭
· 3월 주식회사 해봄 설립· 3월 'haebom' 플랫폼, 월 거래액 1억원 돌파
· 4월 'haebom' 플랫폼, 관광공사 VK 얼라이언스 선정
· 7월 프리시드 투자 유치(앤틀러코리아)
· 10월 오프라인 뷰티 스튜디오 확장 이전
· 11월 TIPS R&D 프로그램 기업 선정
· 6월 방한 외국인 뷰티 예약 플랫폼, 'haebom' MVP 런칭
· 8월 방한 외국인 뷰티 예약 플랫폼, 정식 런칭
· 10월 뷰티 예약 플랫폼, 지원 언어 확대
· 11월 오프라인 뷰티 스튜디오, 'The Bom' 오픈
· 12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우수팀 선정
나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되는 아름다움을 가이드합니다.
"나"를 가꾸고 표현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여정이라고 믿으며,
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다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.